도구 안정화, 설정 간소화 — v2.9.6.0 업데이트
안녕하세요, Rinda Team입니다.
지난 업데이트에서 [수출 도구 모음]의 도구 6개를 추가로 열었죠.
이번에는 새 도구를 여는 대신, 그동안 "설정은 많은데 뭐가 켜진 건지 모르겠다"는 말씀을 많이 들었던 화면들을 정리했습니다.
그런데 정리하고 보니, 그 화면이 있다는 것 자체를 모르셨을 수도 있겠다 싶었습니다.
그래서 이번에는 무엇이 바뀌었는지보다 어디에 있고 무엇을 하는 화면인지부터 말씀드리겠습니다.
답장이 오면 AI가 초안을 준비해 두는 곳 — [메일 수신함]의 「팔로우업」

혹시 이 화면을 아직 안 보셨다면, 이번 업데이트보다 이 기능부터 알려드리고 싶습니다.
왼쪽 메뉴 [메일 수신함] 안에 「팔로우업」이라고 있어요.
캠페인을 보내신 뒤 바이어에게서 답장이 오면, 린다가 그 답장을 읽고 답장 초안을 미리 써 둡니다.
대표님은 초안을 보시고 고칠 곳만 고쳐서 보내시면 됩니다.
발송은 언제나 대표님이 직접 누르실 때만 나갑니다. 저희가 대신 보내는 일은 없습니다.
답장은 종류별로 나뉘어 쌓입니다 — 미팅 요청, 긍정적 관심, 질문, 이의·우려, 부재중, 관심 없음.
「높은 관심」만 걸러 보시면 먼저 답해야 할 것부터 보입니다.
지금 답하기 어려운 건 「미루기」, 답하지 않으실 건 「정리」로 치워 두실 수 있습니다.
그 「팔로우업」에서 몇 가지 설정이 가능합니다

원하는 말투와 답장 지침이 초안에 반영됩니다. "가격 문의가 오면 통화를 제안해 주세요" 같은 지침을 적어 두시면 그대로 반영됩니다. 어떻게 쓰는지 모르시겠으면 예시 세 가지를 눌러 보시면 됩니다.
화면 맨 위에서 지금 무엇이 동작 중인지 알려드립니다. 새 답장이 오면 AI가 초안을 준비하고, 발송은 언제나 대표님이 직접 누르실 때만 나갑니다.
설정은 「팔로우업」 화면의 「AI 답장 설정」에서 확인할 수 있습니다. 기존에 설정을 바꿔 두신 적이 없다면 만들어지는 초안은 지금까지와 똑같습니다.
메일 보내면 안 되는 곳을 모아 둔 「차단 목록」

왼쪽 메뉴 [바이어 관리]에 들어가시면 그룹 목록 위에 「차단 목록」이 있습니다.
여기 넣어 두신 이메일 주소와 회사에는 캠페인 메일이 나가지 않습니다.
이메일 하나만 막으실 수도 있고, 회사 전체를 막으실 수도 있습니다. 회사 전체는 @ 뒤 주소만 넣으시면 그 회사의 모든 주소가 막힙니다.
막으실 때 회사명과 사유를 함께 남기실 수 있습니다. 주소만 남으면 몇 달 뒤에 누구였는지 알 수 없기 때문입니다. 사유는 목록에서 고르시고, 없으면 「기타」로 직접 적으시면 됩니다.
쌓인 건수가 많아도 전부 보이고, 검색과 페이지 넘김으로 찾으실 수 있습니다.
차단 때문에 발송에서 빠진 바이어가 화면에 함께 보입니다.
바이어가 직접 수신 거부 의사를 밝힌 주소는 「모든 고객사」로 표시됩니다. 이 주소는 보내는 쪽에서 해제하실 수 없고, 받는 분이 다시 받고 싶다고 알려오시면 그때 풀립니다.
이번에 화면을 한 곳으로 정리했습니다. 수신거부·반송된 바이어는 [바이어 관리] 목록에서 상태로 걸러 보시면 됩니다.
그 밖에 달라진 것들
[수출 도구 모음] 첫 화면의 배너와 배경을 다듬었습니다.
초대받아 들어오신 팀원분들도 함께 일하실 수 있습니다. 팀원 계정에서 소개서·영문 카탈로그 화면이 열리지 않고, 캠페인 만들기와 Copilot 도 막혀 있던 문제를 고쳤습니다.
우리 회사가 수출 준비가 얼마나 됐는지 점수로 확인하실 수 있습니다. [수출 도구 모음] 첫 화면의 「수출 준비 진단받기」로 들어가시면 됩니다. 질문 8개 · 약 2분이면 끝나고, 점수만 드리는 게 아니라 무엇이 채워졌고 무엇이 남았는지 항목별로 함께 보여드립니다. 결과는 링크로 공유하실 수도 있습니다.
현장에서 받은 명함을 폰으로 등록하는 앱을, [수출 도구 모음]에서 바로 받으실 수 있습니다. 「명함 촬영 등록」 카드에 들어가시면 설치·연결 방법이 한 화면에 있습니다. 컴퓨터에서 보고 계시면 QR을 폰으로 비추시면 되고, 연결은 이메일과 6자리 인증번호로 하십니다. (현재 안드로이드만 지원합니다.)
[수출 도구 모음]의 「영문 제품 카탈로그」를 누르시면 이제 만들어 두신 소개서 목록이 먼저 열립니다. 여러 개를 만들어 두시고 이름을 붙이시거나 지우실 수 있습니다. 새로 만드실 때는 표지 후보 네 가지를 먼저 보여드리니 마음에 드는 것을 고르시면 됩니다.
수출 서류를 다시 꺼내 쓰실 수 있습니다. 만드신 서류가 남아 있어서 복제하거나 다시 발행하실 수 있고, 발행 이력도 보입니다.
원산지증명서는 어디서 어떻게 떼는지 안내해 드립니다. 저희가 만들어 드릴 수 없는 서류라, 발급처와 절차를 대신 정리해 드립니다.
HS코드 찾기와 관세·FTA 계산 화면이 눌러 보면 아는 화면으로 바뀌었습니다. 빈 화면 앞에서 무엇을 넣어야 할지 막막하던 부분을 정리했습니다. 관세 근거 링크가 항상 「한국에서 수출할 때」만 보여주던 문제도 고쳤습니다.
영문 회사소개 페이지의 첫 화면과 진입 카드를 다시 정리했습니다.
결제가 끊겨 멈춘 발송을, 결제하신 뒤 이어서 보내실 수 있습니다. 처음부터 다시 만드실 필요가 없습니다.
발송이 밀렸을 때 이유를 구분해 알려드립니다. 요금제 한도에 걸린 것인지, 메일 계정 자체의 하루 한도에 걸린 것인지 화면이 말해드립니다.
메일이 안 나간 이유를 잘못 안내하던 문구를 고쳤습니다. 주소 확인 때문에 멈춘 건을 「발송 시각을 못 찾아서」라고 안내하던 문제, 검증 결과를 확정된 사실처럼 단정하던 문구를 바로잡았습니다.
받는 쪽이 영구 거절한 주소로 다시 보내지 않습니다.
팔로우업 초안이 바이어가 쓰는 언어로 나옵니다. 한국어로 나오던 문제를 고쳤습니다.
바이어 찾기가 놓치던 결과를 더 찾아냅니다. 검색어 기록이 일부만 남던 문제와, 담당자 역할을 판단하는 기준을 손봤습니다.
「정보 수집 후 진행」이 이메일을 한 건도 모으지 않던 문제를 고쳤습니다.
홈페이지가 없는 바이어에게 엉뚱한 회사의 이메일이 붙던 문제를 고쳤습니다.
시장을 고르실 때 「그 나라에서 답장이 오는지」를 함께 보여드립니다.
캠페인 만들기 첫 단계에 보낼 수 있는 곳의 수가 표시됩니다.
바이어 목록의 갤러리 카드를 「그룹 생성」으로 정리했습니다. 위쪽 버튼과 하는 일이 똑같았습니다.
보내신 메일의 모양이 작성 화면과 같아졌습니다. 문단·목록·인용의 간격이 받는 분 메일함에서 눌러붙던 문제를 고쳤습니다. (지난주 중 먼저 반영됐습니다.)
바이어 명단을 올리실 때 미리보기가 실제 결과와 같아졌습니다. 사라지던 줄을 되살렸고, 합쳐질 바이어를 그룹에 담을지 고르실 수 있습니다. (지난주 중 먼저 반영됐습니다.)
미팅 제목이 한눈에 들어오게 짧아졌고, 명함으로 만든 미팅에도 제목이 붙습니다.
이제 막 가입하신 분의 첫 화면이 예시 숫자 대신 실제 값으로 보입니다. 처음 무엇부터 하면 되는지 안내도 다시 나옵니다.
통역 미팅 기록이 중간에 사라지지 않습니다. 끊겼다 다시 연결된 통역도 앞부분까지 전부 요약에 들어갑니다. (지난주 중 먼저 반영됐습니다.)
문의하기 팝업을 하나로 정리했습니다.
요금제 이름을 「파트너스(Partners)」로 통일했습니다.
이번에는 사실 큰 업데이트보단, 수출 도구들의 안정화와 서비스 안정화에 초점을 맞췄습니다.
지금까지 열심히 달려온 린다 서비스에 잠깐의 휴가(?)기간이 주어진 셈이에요.
물론, 저희 린다 서비스는 멈추지 않고 하루가 다르게 나아질 겁니다.
쓰시다가 걸리는 부분이 있으면 [수출 도구 모음] 맨 아래 「새 도구 요청하기」나 화면 오른쪽 아래 문의하기로 언제든 알려주세요.
감사합니다.
Rinda Team 드림
마지막 업데이트 2026년 8월 20일